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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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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도를 분명히 밝혀라 (p.22)
- 그릇된 정보를 피하라 (p.24)
- 의미 있게 구분하라 (p.25)
- 발음하기 쉬운 이름을 사용해라 (p.27)
- 검색하기 쉬운 이름을 사용하라 (p.28)
- 인코딩을 피하라 (p.29)
- 자신의 기억력을 자랑하지 마라 (p.31)
- 기발한 이름은 피하라 (p.32)
- 한 개념에 한 단어를 사용하라 (p.33)
- 말장난을 하지 마라 (p.34)
- 해법 영역에서 가져온 이름을 사용하라 (p.34)
- 문제 영역에서 가져온 이름을 사용하라 (p.34)
- 의미 있는 맥락을 추가하가 (p.35)
- 불필요한 맥락을 없애라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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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감 및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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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챕터를 읽으면서 내게 부족했던 문제점들을 발견했었다.
- 내가 지었지만 나중에 그 코드를 다시 보게 될 때 전체 문맥을 살펴봐야 다시 이해가 갔던 적이 무수히 많았다. 그 이유는 책에서 말한 변수 혹은 함수나 클래스 이름을 정의할 때 이 이름에 대해 존재 이유와 사용 방법에 대해 물어보는 습관이 없었다.
- 집중적인 탐구가 필요한 코드가 아니라 대충 훑어봐도 이해할 코드 작성을 목표로 두지 않고 ‘기능이 잘 돌아가는' 것에 초점을 두어 작성하다보니 이름 짓기에 의미부여를 크게 두지 않았다.
- 리팩토링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안좋은 습관을 줄여나가는 꾸준한 연습과 경험을 쌓아 코드를 작성했을 때 나를 포함한 남들도 이해하는 코드, 잘 읽히는 코드를 작성하는 전문가 프로그래머로 성장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