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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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49 실용주의 팀 (p.378)
• Topic 50 코코넛만으로는 부족하다 (p.387)
• Topic 51 실용주의 시작 도구 (p.392)
• Topic 52 사용자를 기쁘게 하라 (p.402)
• Topic 53 오만과 편견 (p.404)
• 맺은말

<aside> 🧐 소감 및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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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애초에 제품에 포함된 것이지 나중에 덧붙이는 것이 아니다. (p.380)

정말 뼈맞는 소리다. 오늘까지도 급작스러운 요청에 기능을 추가하고 배포를 했는데 효율적인 코드가 아닌 기능이 동작하는 코드를 짰고 ‘다음에 효율적으로 고치지 뭐’ 라는 마음에 배포 먼저 해버렸다. 진짜 진심으로..다시 한 번 나의 코드 습관을 되돌아보게 하는 문장이다.

여러분의 직함이 명목상으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비슷한 이름일지 몰라도 진정한 여러분의 직함은 “문제 해결사”다. 이것이 우리가 하는 일이고,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의 본질이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한다. (p.404)

<aside> 👻 궁금한 내용 |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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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오늘 읽은 다른 사람의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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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실용주의 프로젝트 -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