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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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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잘못될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 뭔가 잘못되면 바로 잡을 책임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에게 있다. (p.130)
- 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p.130)
- Try-Catch-Finally 문부터 작성하라 (p.132)
- 미확인(unchecked) 예외를 사용하라 (p.133)
- 예외에 의미를 제공하라 → 오류 메시지에 정보를 담아 예외와 함께 던진다. 실패한 연산 이름과 실패 유형도 언급한다. (p.135)
- 오류를 정의할 때 프로그래머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오류를 잡아내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p.135)
- null을 반환하지 마라 (p.139)
- 깨끗한 코드는 읽기도 좋아야 하지만 안정성도 높아야 한다. 이 둘은 상충하는 목표가 아니다.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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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감 및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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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이 동작하는데 집중하고 싶어서 오류는 단순하게 if 문으로 처리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 나중에 유지보수 할 때 오류가 어디서 처리되고 있는지 어떤 케이스들이 있는지 나조차도 보기 힘겨운 코드들이 되어 유지보수 하기 힘에 겨웠던 기억이 있다. 😂 이 챕터를 읽고 나도 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는 코드를 쳐야겠다고 마음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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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내용 |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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